강아지가 먹는 양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배가 빵빵해지면서 살이 쪘다거나, 최근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었다면 '쿠싱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쿠싱증후군은 안타깝게도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지만 대체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은 편이고, 노견인 경우에는 합병증 위험이 높아 증상이 보인다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쿠싱증후군 대표적인 증상 - 쿠싱증후군이란? 진단에 필요한 검사 - 치료 방법 : 약물 치료, 수술 - 특히 조심해야 할 견종 쿠싱증후군 대표적인 증상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본다 배만 볼록하게 나왔다 자주 헥헥거린다 식탐이 늘었다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 질환이 생겼다 등을 따라 탈모가 생겼다 강아지의 적정 음수량은 견종과 활동량,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