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도 반려 동물에게도 프로바이오틱스는 점점 필수 영양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장내 유익균 수를 늘려 장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강아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서 서식하기에,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먹으면 좋아지는 증상 - 강아지 프로바이오틱스 고르는 방법 3가지 - 우리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확인하기 프로바이오틱스 먹으면 좋아지는 증상 강아지가 설사를 하는 것은 장에 살고 있는 나쁜 박테리아의 수가 좋은 박테리아의 수보다 많아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좋은 박테리아의 수를 늘려 변의 상태를 빨리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