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반려인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_달걀 : 흰자 먹어도 되나? / 급여량은? / 어디에 좋아?

멍냥친구 2020. 4. 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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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빨리 주세요!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이라는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의 껍질을 벗기고 있으면 어느샌가 옆으로 쪼르르 와서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에게 노른자를 조금씩 떼어준다

 

‘예전에 알아봤을 때, 삶은 달걀은 좋다고 했었어'

라고 생각하며, 맛있게 먹는 내 새꾸들을 보고 있으니 궁금해졌다

 

Q. 달걀이 진짜 강아지 몸에 좋은 걸까?

Q. 흰자를 먹여도 되는 걸까?

Q. 도대체 어느 정도를 줘도 괜찮은 거지?

 

강아지 달걀 흰자 먹어도 되나요?

1.

‘ 달걀이 진짜 강아지 몸에 좋은 걸까?’

 

✔︎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먹는 모습만 보아도 내새꾸들의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달걀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를 섭취하면  신경 기관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해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불안한 증상까지도 어느 정도 줄여준다고 한다.

 

✔︎ 눈, 피부, 모질 건강에 좋다.

달걀에 들어있는 비타민 B2(리보플라빈), 비타민 B12(코발라민), 엽산, 루테인 등의 성분들은 눈, 간, 피부, 모질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 풍부한 단백질원들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항산화 역할을 하는 셀레늄은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성분이라고 한다. 노화 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 활력을 찾아준다

무언가 몸이 예전 같지 않고 활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면 달걀을 섭취해주자.

리보플래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2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다고 한다.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활력을 찾아주자

 

달걀이 이래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나 보다.

몸에도 이렇게 좋은 성분이 가득한데 거기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기호성이 좋아서 행복한 간식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2.

‘흰자를 먹여도 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이자!

 

달걀 흰자에 있는 아비딘이라는 효소가 비타민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여 노른자만 먹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비딘은 열이 가해지면 파괴되어 삶아서 준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달걀 흰자는 지방이 거의 없어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4g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거기다 좋은 효능을 가득 가진 비타민 B 복합체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니 노른자만 주지 말고 흰자도 같이 주자

 

3.

‘도대체 어느 정도를 줘도 괜찮은 거지?’

 

(*삶은 달걀 1개의 칼로리는 70kcal 정도)

강아지의 간식 급여는 하루 권장량의 10% 이내를 권장하고 있다.

강아지의 칼로리 계산법은 생활 환경과 중성화, 운동량에 따라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하여...

예를 들어, 

5kg정도의 활동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건강한 강아지의 경우, 

하루에 달걀 반 개 정도가 적정 급여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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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친구들아,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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