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이나 강으로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어제(5일) 서울시에서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을 위해 살포한 미끼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시고, 주의사항도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먹지 않게!사람은 만지지 않기! - 미끼 예방약 생김새와 살포 장소 - 강아지도 좋아하는 미끼, 만약 먹었다면? 미끼 예방약 모양과 살포 장소 아래의 사진 속 네모난 생김새를 가진 것이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입니다. 가로, 세로가 각각 3cm 정도의 크기로 서울시에서 너구리, 들개와 같은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올해 4만개를 살포한다고 했습니다. 미끼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대모산, 우면산, 관악산 ..